우리나라 산을 보면

대부분 소나무 인데 소나무는 솔직히 원목으로서나

과일이 열리지 않아 생산성으로서도 별로로 보이는데요

게다가 제선충에도 약해 산림보존에도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압니다


차라히 기왕 나무를 심을려면 과일나무류를 심었으면

과일이 열려서 야생동물 먹잇감도 되서 자연보호에도 더 좋지 않았나요?


혹시 황폐화되었던 산림을 복원하는데 과일나무부터 심으면 잘 죽기 때문에 그런것인가요?

아니면 산사태 방지나 토사유출 방지에는 과일나무는 뿌리가 깊지 않아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것인가요?


그냥 우리나라 산이 배나무,사과나무,매실나무,대추나무,호두나무 등으로 이뤄져 있으면

얼마나 더 풍요로웠을까 하고 상상해보니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