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비료 잘못줘서 나락가고
2차는 과습관리 못해서 나락감
그래서 위 짤이 3차로 딸기 재도전한건데
이번엔 비료도 안주고 과습방지용으로 나무젓가락 박고
페트병 주위에 구멍 여러개 뚫어놓고 선풍기도 틀어주고 해가 저물때쯤 방에서 식물 led등 켜서 관리하고 응애, 총채 대비용으로 총진싹 응진싹 이런거로 대응하고(3차는 병해충 문제는 아닌거 같음) 물도 저면관수로만 주는데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어
결국 뭐하든 잎끝이 타들어가서 고사하는 엔딩이야..
진짜 짜증나 미치겠어 자꾸 모종을 죽이는 내 자신도 한심하고...
그래서 식물갤럼들한테 내 문제가 뭔지... 그리고 조언도 듣고파
흙위 관부가있는데 절반정도 드러나게심고 너의 경우엔 화분을 작게 해서심는게 좋아보여 200ml우유팩크기면 충분한 크기임 비료는 주지말고 일단 모체를 키우고나서 생각하자
질문좀 여러개 할게 1) 화분을 작게 하는게 좋은 이유 2)모체를 키운다는게 뭔말인지 모르겠음
1) 과습으로 자꾸보낸다고했지? 흙은 뿌리가 나는곳인동시에 물과 양분을 저장할수있는 곳이기도해. 화분 크기가 줄고 흙의 양이 줄어들수록 저장할수있는 물의 양이 줄어드니 물이 빨리 마를테고 과습으로 보낼일이 적어지겠지
2) 딸기는 러너를 뻗어서 번식을해. 번식시킬 마음이 없다면 흘려들어도됨
관부를 절반 드러나게심으라는소리는 음.. 이건 말로하긴힘든데
https://m.blog.naver.com/julyhoho/221188835066
여기 그림보면 이해가될거야 딸기심는 높이가 나온 그림이있음
정말..고마워... 바로 적용해볼게
보통 인터넷을 찾아보면 촉촉하게 관리하라고할텐데 초봄~초여름기준이야 기후조건이맞고 생육이 왕성할때기준이지. 성장이 왕성한게아니라면 그렇게 까지 물관리를 할필욘없고 좀 잎이 처진다싶을때 주도록해. 혹시 관하나 사계딸기면 물 열심히주고
원래 실내에서 과실 열리는거 키우는게 쉽지 않대 ㅠㅠㅠ 자괴감 가지지 말자!!!
잎사귀는 결국 과습같은데..저면관수를 어케 한거지?! 안타까운데 힘내자 근데 이제 계절이..쉽지않아... 재들 온도도 빛도 겁나 빵빵해야해.
딸기 계속 죽여가며 키우고 있는데, 내가보기엔 (과습에 의한) 줄기마름병같음. 얘가 너무 어려서 포기해아할듯. 딸기는 빛을 좋아해서 거의 24시간 led를 바짝붙여 쬐줘야함. 몸이 약해서 과습이면 죽음. 몸이 약해서 비료가 진하면 죽음. 날씨가 더우면 죽으나 추운건 꽤 버팀. 장미과라 온갖 병해충을 끌고옴.
(그렇다고 물만주면 안자람. 꼭 비료를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