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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남친이랑 만날 때 선물받은 화분..
. 그게 작년 여름.
첨에 아무것도 몰라서... 옆에꺼 잡초인줄 알 고 다 뽑을 뻔 했고ㅜ
자라나는 자구만을 분리해야하는데
한 화분에 너무 빡빡하게 난다 싶어서
어미에 자구까지 같이 그대로 옮겼어ㅠㅠㅜ
자구가 어미 양분 뺏어먹는걸 모르고ㅠㅠㅠ(그게 저 사진)
그래놓곤 나름 처음보다 밀도?를 낮춰 분리해서 심었다고 좋아했음...ㅡㅡ
이렇게 서툰 주인인데도 자구가 자라서 저렇게 줄기가 됐어ㅠㅠ
남친이랑 헤어져도 선물은 선물이고 식물은 생명이니 소중히 대하자는 맘으로 공부해가며 지금은 자구만 떼놓고 잘 키우고있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