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천연비료 만들어 준다고 바나나껍질 말리고, 커피가루 얻어다 바짝 말려서
화분에 넣어 줬더니.... 뭐가 잘못되서 그런지 식물들은 비실비실해지고 뿌리파리 창궐해서...
부랴부랴 분갈이 흙 사다가 분갈이 다해주고 뿌리파리 성충,유충,애벌레 박멸하느라
몇달 고생한거 같네요..
뿌리파리 생겼던 흙은 격리 시켜서 습기 바짝 말려서 뿌리파리의 흔적 조차 안보이는데..
이거 다시 사용하면 뿌리파리 다시 생길가요???
뿌리파리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바로 버리고 싶은데 잠잠해지니..
흙 재활용해도 되나? 이런 생각 들고.. 버리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죠?
버려~
이게 정답이긴 한데~ 뿌리파리 생겼던 흙이.. 유난히 식물들이 잘 자라던 흙이라 버릴라니 또 아까워서리...ㅠㅜ
나 과산화수소 뿌려서 묶어뒀다 다시 씀 전자렌지 돌리고 냉장고에 얼리는 방법도 있다는 듯 뜨거운 물 부어주는 법도
오호~ 뜨거운 물 부어주는 법도 있군요. 과산화수소는 빨간거 두통 사다가 대야에 희석해서 한번 뿌려줬는데
끓는물 붓고 말리기
시도 한번 해볼게요~
난 오븐에 굽는게 제일 나은거같은데
uv살균어때요?
난 귀찮아서 굽고 소독못해 그냥 버리심이..
전자렌지에 한봉지씩 담아서 10분 씩 조지기!!
10분까지 안돌려도 될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