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천연비료 만들어 준다고 바나나껍질 말리고, 커피가루 얻어다 바짝 말려서

화분에 넣어 줬더니.... 뭐가 잘못되서 그런지 식물들은 비실비실해지고 뿌리파리 창궐해서...

부랴부랴 분갈이 흙 사다가 분갈이 다해주고 뿌리파리 성충,유충,애벌레 박멸하느라

몇달 고생한거 같네요.. 

뿌리파리 생겼던 흙은 격리 시켜서 습기 바짝 말려서 뿌리파리의 흔적 조차 안보이는데..

이거 다시 사용하면 뿌리파리 다시 생길가요???

뿌리파리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바로 버리고 싶은데 잠잠해지니..
흙 재활용해도 되나? 이런 생각 들고.. 버리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