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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카페에서 죽어가는 카랑코에 2개 룰루랄라 얻어온거 격리 방치하다가 분갈이 해줄겸 망고스틴들도 각자 집 하나씩 주고 나눔 할꺼 모종포트에 두세개씩 심고 남은 흙 재활용이나 하자 싶어 얻어온 카랑코에 심어주는데...
아직도 싹안나고 고개 빼꼼이 내밀고 있는애 둘 발견. 심어줌.
혹시나 해서 흙 뒤적뒤적 해보는데 싹이 날랑말랑 하는 애 하나 뒹굴뒹굴 하는거 발견. 또 심어줌
이제 없겠지 싶어 카랑코에 마저 심고 있는데 싹이 날까말까 하는 애 하나가 툭 떨어짐. 아까 씨앗옆에 또 심어줌.
웃기네 뭔 씨앗이 여기저기 숨어있나 찾을땐 안보이더니 하하하 하면서 마무리 하는데 왠 아기 씨앗이 툭 떨어짐.
첨 심을때 망고스틴 씨앗이 반으로 쪼개졌던거 너무 작아서 버릴까 하다가 심은건데 여때 싹도 안나고 뿌리 하나만 겨우 내서 살아있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발견된 아기씨앗 혹시나 해서 따로 심어줌.
올챙이같이 생겨가지고 싹도 안내고 이제 뿌리 내리고 근근이 살아볼려는게 대견하네요 ㅋㅋ
이제 나눔 거의 다하고 두명만 나눔 더 하면 되나 이러고 있었는데 난감하네요.. ㅋㅋ 갑자기 또 망고스틴 씨앗 부자됨.. 물론 다 살아남는다면.. ㅋㅋㅋ
망고스틴만 서너번을 나눠서 나눔했더니 이제 귀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