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각대로라면 오늘 분갈이 재료 와서 화분 전체 다 분갈이 하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오늘은 택배를 안해서 원래 있던 재료로 작은 애들만 했어
길쭉한 화분에서 같이 자라던 블루베더 세이지 앞으로 독채 쓰기로 했어!
지지대가 없어서 일단은 나무 젓가락으로 세워줬다!
+ 다르게 생긴 애들 좀 있길래 지금 글 쓰면서 그때 세이지 씨앗을 여러 종류 샀던가 하고 2월달 결제내역 보니까 블루베더 세이지밖에 안 삼... 잡초였나봐 ㅜㅜ
유칼립투스 구니, 알파인 중 추정되는 친구!
지피포트 벗겨서 통째로 심어줬다
종 분류 안된 유칼리 씨앗 천원에 엄청 많이 팔길래 뿌리다가 쏟아서 엄청 많이 자람...
하나하나씩 키워줄 화분은 없으니 세입자 잃은 긴 화분에 심어서 어느정도 자라면 2 친구만 내가 키우고 나머진 식갤에 무분예정 짬처리 아님!
휘어서 자라던 세이지들 곧게 서 있는 거 보니 편안해졌어
나 죽을 때까지 살아있음 좋겠다...
물론 잡초는 좀 보다가 못생긴거로 자라면 처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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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만... 씨앗 때부터 이렇게 살았어 ㅋㅋㅋㅋㅋㅋ 다 상토만 쑤셔박고 ㅜㅜ... 그래서 이번 기회에 통기성 높여줄 재료들 사서 다 화분 엎고 섞어주려고 한 거 거든 근데 바닥 부분 보니까 진흙 수준이라 어케 살았나 싶드라
첫번째 친구 뿌리 털었어? 걱정되긴 한데 .. 담엔 분갈이 하기 전에 물 주지말고 분갈이해!! - dc App
네에~ 뽑아보니까 이런 흙에서 어케 살았나 싶어서 다 털고 작은 화분으로 이사가는 거라 뿌리도 좀 잘라줬어! 2~3일 정도 자리 잡게 납두고 물 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