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볕에 슬쩍 그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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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넥스가 있는 풍경. 뿌리 심하게 빤 아블에서
꽃이 드디어 1개 핌. 산야를 넘 많이 섞었더니 
흙이 가라앉아서 산야 멀칭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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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 많이 입양갔다. 
식물 총량제는 참 알 수 없는 제도다 
빈 화분이 3개나 되는데 - 채울 수가 없다. 
근데 화분은 또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