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시아 브락치카울로스 X 스트렙토필라 교배해서 나온게
에릭노블리치 (T. Eric Knoblich) 네아이를 키우고있고
교배종답게 부모의 형질 반반씩 물려닮았다.
그중 제일 오랜된 녀석이 꽃대를 올렸다..
얘는 19년 1월에 꽃을 피웠고 모체는 성장을 멈추고 하나의 자구가 자라
지금 꽃준비를 하고있다.
브락치카울로스 영향으로 해를 많이 보거나 일교차가 크면
잎이 붉게 물드는데 그모습이 예쁘다
19년 1월 꽃봉오리 모습
탈란은 일교차가 크면 꽃을 준비하는데 (모두 그런것은 아님)
우리나라에서 틸란을 크게 키우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온실이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일반 베란다에서는 겨울이되면
꽃대 올리는 틸란이 많아지고 성장이 멈추고 자구로 다시
시작해야하는 난관에 마주하게 된다.
또 충분하게 자라지않은 개체가 꽃을 피우면
그 다음세대도 크게 자라지 못해 미니화처럼 된다..
그래서 틸란 꽃은 크게 반갑지 않은 느낌이다.
틸란꽃 신기하기만했는데 그런점이 있구나
와 붉은 거 정말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