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자라서 수경으로 돌림
토란은 햇빛이 많이 필요해서 창가에 놔야하는데
너무많이 커버리면 자리차지가 장난아니더라
토란 5천원어치 10줄기 샀는데
어마어마하게 불어남
수경해놔도 너무 잘자라서 한 5일마다 새 줄기잎이 올라옴.
병충해 ㅡ 토란은 응애, 총채 맛집임
응애 총채 생기면 100프로 얘한테 몰려간다
근데 신기한게 잎 피해는 그리 크지않았음
새 잎이 막 숨풍숨풍 나오니까
막 잘라줘도 하나도 걱정안돼 ㅋ
총채 생겼을때 모든 잎을 다 잘라줬을때도 한 4일만에 잎 10장됐거든.. ㅋ
얘가 어그로끌어서 벌레들이 토란잎에 모이도록 하고
벌레들 모인 잎을 잘라주는것도 괜찮은듯.
토란은 한 일주일에 한개씩
노란색 잎이 나오는데
벌레인줄알고 식겁하지 말기를
그냥 하엽인게 누우렇게 울긋불긋 이상한 무늬가 생김
점박이 무늬같은.
점박이 무늬라서 마치 벌레먹은것처럼 보임
지금 한 40줄기 있는데...
당근에 조금씩 처분해야할거같아
너무 빨리자람
아이구. 방금 응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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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래도 맛있는건 아나보네 토란만 보면 육개장땡겨
맞아 ㅋㅋ 육개장 먹고싶네 - dc App
역시 k알로카시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