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름모를 제라늄
얘가 원래 옥상에서 직광 받다가 우리집에 오니까 뭔가 힘이 없어졌어
꽃이 상한건지 아니면 원래 떨어질때 되서 저런건지 잘 모르겠음
역시 꽃은 어렵다 ㅇㅇ
그다음은 당근 거래에서 서비스로 받아온 페페로미아 호프인데 요새 얘가 진짜 잘자라서 기특함
이건 데려온 첫날
참고로 옆에 있는 호야 커티시는 새 잎 단 한개도 안내고 저상태로 정지됨
페페로미아 호프 처음에 너무 작아서 별 관심없었는데 너무너무 잘자라서 예뻐죽음 ㅋㅋㅋㅋ
예전에 갤에 알로카시아 아즈라니 유묘 타죽은거 같다고 글을리고 진짜 90퍼 정도 가망없다고 생각했음
잘 모르고 유묘를 반양지에 거의 8시간이상 구웠어
근데 8시간만에 종잇장이 된거
그 후로 혹시 몰라서 버리진 않고 물뿌려주고 약간 내버려두니까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직 살아있음 그리고 좀 생생해짐
여튼 잘 버텨서 기특함
우리 거대 무늬싱고는 분갈이 할때 보니까 줄기가 크게 2개로 갈라져서 한번에 2개씩 신엽을 냄
신엽 2개 낸지가 언젠데 또 2개 내서 좋아했음 근데
?? 첫 고스트잎인가
얘가 정신이 나갔나봄
아니 부족한게 없는데 왠 고스트잎임 미쳤네
여튼 두고보겠음 ㅇㅇ
사실 몇주동안 새로운 식물 들이고 당근한다고 우리집 넘버원 마삭줄에 소홀해지고 구석탱이에다 뒀음
심지어 몇주간 물도 안준듯
미안
근데 갑자기 쟤를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꺼내봤는데 아주 멀쩡하심
그래서 데팡스 토분 시켰어 우리집 중대품들은 다 토분 깔맞춤 했는데 얘만 안해주는게 성의가 없어 보여서
얘가 내 첫 분갈이라 흙도 배수도 안되고 엉망이라 다시 해줄라고
얘는 튼튼해서 분갈이 한지 얼마 안되서 또하는건데 괜찮을듯
마지막은 아기 프라이덱
저번에 프라이덱 분갈이 해주면서 분리했는데 잘크는중
다만 어제 의자에서 떨어뜨려서 줄기가 휘어짐..
하지만 버틸것이라 믿는다
조그만한데 감촉도 벌써 벨벳임 개귀여움 진짜
내가 떨어뜨려서 휘어졌는데.. 괜찮겠지 ㅋㅋㅋㅋ
나도 추석에 빨간제라늄 엄마 선물드렸걸랑 날 추워져서 그런지 꽃 다 지고 순따주고 있엉! 유묘들 넘모 커엽다>_<< 쟤네들 자라는거 기대돼!!
추워져서 꽃이 질때가 된거구만 순을 따줘야 해? 함 찾아봐야겠다 ㅋㅋㅋ 프라이덱 유묘 너무 귀여워 ㅎㅎ
마삭 멋지다 쟨 품종은 뭐여
황금 마삭줄. 쟤 진짜 멋짐 약간 소형 나무 덤불 느낌이고 햇빛에 구우면 주황~빨간색으로 잎색이 물들어 근데 해 조금만 안보여주면 저런 잎색이 됨. 얘 다음에 토분 오면 분갈이하고 사진 머찌게 찍어서 올릴게 그동안 식물등에 달달 구울라고 ㅋㅋㅋㅋㅋ
저 제라늄 집에 있는데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다 너무 이뻐요!! 무늬싱고 너무 이쁘다 - dc App
ㅎㅎ 감사해요 저는 봄에 제라늄 하나 더 시도해볼라구요 찾아보니 제라늄의 세계도 장난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 쟤는 그냥 국민 제라늄인듯요
제라늄이 마음에 드셨나봐요 화이트링제라늄도 이쁘더라고요 - dc App
와 진짜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