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아니고 12시 넘어서 일어났더니
베란다에서 식물들이 날 반겨줌
오늘은 햇빛이 약하니 물을 주면 안되겠음
올망졸망 다육이도 한 번 봐주고
씨앗부터 발아시킨 레몬도 아직 숨이 붙어있나 확인하고
광복절날 씨 뿌려둔 바질이 넘 무럭무럭 자란 걸 보고
잘 뜯어다가
파스타 만들어먹고
(지저분한 플레이팅 ㅈㅅ)
흐린 날에도 꽃 피워준 스테노린차 감상도 해주고
당근에서 3천원 주고 데려온 피나텀 삽수 눈도 한 번 바라봐주고
(작은 화분이 없어서 강제로 큰집에 수납
살테면 살고 아니면 초록별로 가겠지...)
행잉들도 바라봐주고
출근하기 싫으니까 별 생각이 다 들어서
우리집 화분이 몇개인지 갑자기 세어봄
49개네...?
50개에서 1개가 모자라네...?
그래서 형님들
한 개 더 사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막짤은 우리집 정예멤버 몬순이
(올 때부터 새순 찢어져와서 볼 때마다 맴찢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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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감사합니다! 혹시 기르시는 식물중에 기르는 재미 바라보는 재미 쏠쏠한 친구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dc App
식충식물 하나 들이자
오 식충식물이면 뿌리파리같은것도 잡아먹겠죠? 미래를 위한 추천 감사합니다 - dc App
관상용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ㅜㅜ 특히 파리지옥..
앗...ㅋㅋㅋㅋㅋ 특이한 모양 구경하는걸로 만족해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 dc App
저는 필로덴드론 레몬 라임 들이고 싶어서 추천이요 아님 목베고니아 추천이요
찾아보니 레몬 라임 색이 정말 매력적이고 예쁘네요! 목베고니아는 줄기가 튼실하게 올라가는것같아 맘에드네요 목베고니아도 종류가 여러가지인거같아 고르는 재미도 있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