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네?!
보통 뭐할때 장갑끼기 귀찮아하는 편이라 그냥 구근 손질했는데
살살 고운 지푸라기 같은걸 당겨서 탁탁 떼내면 끝인 크로커스와 달라
질기고 얇은데 지들끼리 찰싹 붙어있는 히아신스는 장갑끼고 무딘 과도 같은걸로 양파 다듬듯? 손질해야하는 거였음 곰팡이슨 부위도 잘라내면서.

절대 안떨어지는 얇은 껍질 손톱으로 어찌해보려다 진액 묻고 결국 가려움증으로 팔다리 한 30분 긁었는데 스테로이드 연고로 진압했다ㅠ

곰팡이 속까지 심했던거 두알 보내고 7알이 남았어 블루아이즈 퐁당 미스사이공 과연 내년봄 꽃을 볼수 있을거신가 일단 주문한 상토가 안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