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아이스커피 달라고 하면
특히 이탈리아에선 이상한놈 취급받음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냉으로 달라고 주문하는것과 동급임
난 기계만지는것엔 소질있어서 에스프레소머신부터 몽땅 다 뜯어서 작업하는데 제빙기도 예외는 아님
카페에서 가장 더러운걸 꼽으라면 제빙기임
보통 이걸 주기적으로 완전 분해청소 하는곳은 100곳중에 1곳 될까말까한 수준임 보통 그냥 얼음통만 청소하면 다행인 수준 (이마저도 안하는곳이 다수)
제빙기엔 광물질 스케일만 끼는게 아니라 유기물슬러지와 곰팡이 천국임 한마디로 더러움
정말 주기적으로 분해청소를 해도 매번 더러움
과학적으로도 실제로도 커피의 맛과향은 당연히 따뜻하게 추출한 상태가 최고이고 차갑게 만들명 맛과향이 절반이하로 줄어듬
뭐 여튼 난 커피바닥 10년넘게 있으면서 남의 가게에선 절대 얼음들어간 메뉴는 안먹음
참고할게 ㄱㅅ 근데 아아는 끊을수가 없는데 어쩌지?
여기 이탈리아 아니라서 ㄱㅊ
뭐 여튼 뱃속으로 세균을 퍼넣는거라서 재수없음 ㅍㅍㅅㅅ하는거고
제빙기는 그럴거같았어..
갤 잘못왔어요
나 식갤러임
거 카페가서 식갤보고왔다하면 됩니꺼?
어차피 식갤러들 티남 식물등 알아보는 일반인이 별로 없어 ㅋㅋㅋㅋ
관련업해봐서 알아요 알고도 먹음 아아는 못 끊어 ㅜ
난 상징적인 이미지 하면 아이스 떠오름 ㅋㅋㅋ 세균 있어도 아이스 얼죽어도 아이스
커피는 그냥 카페 입장권이라 맛은 신경써본 적이..
유럽갔는데 아이스커피파는 곳이 1도 없어서 놀랬었던 기억이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 커피는 카페인+갈증해소 목적으로 마시는거라 보리차처럼 시원하게 벌컥벌컥하는게 좋아요ㅋㅋ
??? : 이게 원래 아아는 맛이 없는 음식이거든요 ***에서는 이렇게 먹지 않아요
비추수 ㅋㅋ
기합한번이면 곰팡이 다 죽던데 ㅋㅋ - dc App
아이스랑 핫 논쟁은 알면서도 둘 중 하나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서 개취로 마시는 편이네요 예전에 카페 몇년 일했는데 에스프레소머신 분해해서 청소하시는 건 정말 대단하세요.. 제빙기는 애초에 깨끗하게 관리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빙수집도 위생으로 자주 걸리기도 하고 - dc App
그래도 난 그냥 먹어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속 탈 때 먹어. 생각해보면 허용되는 알콜같은 거지 물론 작용 기전은 다르다는 것도 알아 ㅎㅎ
기분상 그런거지 뭐
나 일했던 프랜차이즈 카페는 매일 마감때 머신 분해해서 청소하고... 제빙기 뜨거운물 부어서 청소하고.... - dc App
아아는..맛으로 먹는다기보단..생존을 위해 먹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