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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이 들였는데 또 미니포트 작은거에 와서여
써클링 풀 자신이 없어서 일단 저면 관수하려고 포트에서 뺐는데
날도 춥고 분갈이 하면 또 죽을까봐
이렇게 담가 놨어여
담주 날 풀려서 분갈이 할 때까지 이렇게 놔둬도 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