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오신 식물이랑 파란 도자기화분에 담긴 식물은 꽃피는 류는 아니예요 파란 도자기화분에 담긴 율마는 매일 물주듯이 해야하는데 말라서 상한 부분이 있네요.. 며칠 까먹고 물 안 주면 봄~가을 성장기엔 바로 저렇게 갈색으로 말라버려요. 속상하지만, 거꾸로 매일 물주며 살피는 즐거움도 있는 식물이예요. 상한 부분 가위로 잘라내고 손으로 흙 만져봐서 겉흙 말랐을 때마다 물 주시면서 케어하면 더 잘 자랄거예요(곧 겨울이니 광합성량이 적어서 매일 주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익명(hailey1948)2021-10-16 21:56
답글
옆의 시든 꽃은 소국같은데, 이른 가을에 피었다면 지금쯤 지기 시작할 때예요. 자연의 흐름에 따라 때가 되어서 진거니(찬 바람이 지는 것을 더 빠르게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졌을거예요) 그동안 꽃 피우느라 고생했다 하고, 진 꽃대를 잘라주시고 이번 추위가 물러가면 베란다에 두시고 물을 거의 주지 마시고(한달에 한번 줄까말까한 정도로) 겨울을 보내주세요. 혹한기에만 얼지 않게 실내로 들여주시고, 나머지는 베란다에서 겨울을 다 견디면 봄이 오겠죠? 그럼 국화 친구도 새순을 내고, 뜨거운 여름도 잘 보내고나면 또 다시 가을에 예쁜 꽃망울을 맺을거예요.
익명(hailey1948)2021-10-16 22:00
답글
가을하면 햇살도 예쁘고 하늘도 맑아야하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왔죠. 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이 많았네요 이번 가을은.. 날씨가 많이 거칠어졌는데 코드시러님이 이런 날씨와 어려운 상황에 마음까지 상하실까 걱정입니다. 올해처럼 어렵게 지나가는 가을이 있다면 햇빛이 가득한 계절도 언젠간 찾아오겠죠. 추운데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포근한 밤 되세요... 우리 초록이들이 코드시러님이 챙겨주는 따수한 맘 잘 받아먹고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께요!!
익명(hailey1948)2021-10-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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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식물갤같은 정성어린 댓글 감사해요 저희집은 베란다가 없어서 여름이 되면 또 옥상에 올려야 될거같아요 율마도 비가 자주 오길래 물을 안줬는데 햇빛을 받으니 좀 빨리 말랐었나보네요 감사해요 스킨답서스는 수경재배로 뿌리부터 내리게해서 흙에 심어 키울게여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드시러(zhemtlfj1122)2021-10-17 00:00
아 까먹었다 아버지께서 데려오신 친구는 흙 속에도 뿌리가 없다면 흙에서 꺼내서 깨끗이 씻어주시고, 줄기부분만 물에 담가서 뿌리를 내린 후에 흙에 심어주시던지, 수경재배로 키워주시는게 안전할 것 같아요.
익명(hailey1948)2021-10-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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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성댓글 저도 보면서 많이 배웠네요 근데 이때를틈타 질문드리면 아스타 소국이 분갈이 실패인지 보라꽃이 누런꽃잎 나오고 시들고 있는데 얘도 그냥 꽃대 자르고 물 줄여서 내년을 기약할까요? 아주 어린 꽃송이마저 벌어질라치면 누런꽃잎이 나서 속상합니다
익명(106.101)2021-10-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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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하시면서 뿌리 많이 털어내셨으면 뿌리 상해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꽃 피어있을 때엔 뿌리건들이면 애들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구요;; 물을 아예 말리신게 아니라면(꽃피우는 동안엔 물을 많이 먹어요), 요새 햇볕이 좋지 않은 탓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부터 1주일 이상 추울테니, 어차피 꽃이 시들고있다면 슬슬 월동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옆에있는 율마 ㅠㅠ 아... 주워오신 식물은 스킨답서스같은데 아 율마 ㅜㅜ
집에 햇빛이 안들어서 햇빛좀 받으라고 옥상에 올려놨는데 며칠동안 날 흐리고 비오고 난리치더니 날 추워지기전에 가지러가지니까 저렇게 됐어요.. 봄이면 다시 피겠죠
옆에 꽃은 집에 햇빛이 안 들어서 이미 데려온 이후부터 시들길래 같이 옥상에 올려놨는데 올해는 글러먹은거같애요
기가막히게 옥상올려놓자마자 비오고 날흐리고 개지랄병을 떨더니 산 주식은 떨어지고 옥상에 올리면 비오고
주워오신 식물이랑 파란 도자기화분에 담긴 식물은 꽃피는 류는 아니예요 파란 도자기화분에 담긴 율마는 매일 물주듯이 해야하는데 말라서 상한 부분이 있네요.. 며칠 까먹고 물 안 주면 봄~가을 성장기엔 바로 저렇게 갈색으로 말라버려요. 속상하지만, 거꾸로 매일 물주며 살피는 즐거움도 있는 식물이예요. 상한 부분 가위로 잘라내고 손으로 흙 만져봐서 겉흙 말랐을 때마다 물 주시면서 케어하면 더 잘 자랄거예요(곧 겨울이니 광합성량이 적어서 매일 주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옆의 시든 꽃은 소국같은데, 이른 가을에 피었다면 지금쯤 지기 시작할 때예요. 자연의 흐름에 따라 때가 되어서 진거니(찬 바람이 지는 것을 더 빠르게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졌을거예요) 그동안 꽃 피우느라 고생했다 하고, 진 꽃대를 잘라주시고 이번 추위가 물러가면 베란다에 두시고 물을 거의 주지 마시고(한달에 한번 줄까말까한 정도로) 겨울을 보내주세요. 혹한기에만 얼지 않게 실내로 들여주시고, 나머지는 베란다에서 겨울을 다 견디면 봄이 오겠죠? 그럼 국화 친구도 새순을 내고, 뜨거운 여름도 잘 보내고나면 또 다시 가을에 예쁜 꽃망울을 맺을거예요.
가을하면 햇살도 예쁘고 하늘도 맑아야하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왔죠. 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이 많았네요 이번 가을은.. 날씨가 많이 거칠어졌는데 코드시러님이 이런 날씨와 어려운 상황에 마음까지 상하실까 걱정입니다. 올해처럼 어렵게 지나가는 가을이 있다면 햇빛이 가득한 계절도 언젠간 찾아오겠죠. 추운데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포근한 밤 되세요... 우리 초록이들이 코드시러님이 챙겨주는 따수한 맘 잘 받아먹고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께요!!
와..식물갤같은 정성어린 댓글 감사해요 저희집은 베란다가 없어서 여름이 되면 또 옥상에 올려야 될거같아요 율마도 비가 자주 오길래 물을 안줬는데 햇빛을 받으니 좀 빨리 말랐었나보네요 감사해요 스킨답서스는 수경재배로 뿌리부터 내리게해서 흙에 심어 키울게여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까먹었다 아버지께서 데려오신 친구는 흙 속에도 뿌리가 없다면 흙에서 꺼내서 깨끗이 씻어주시고, 줄기부분만 물에 담가서 뿌리를 내린 후에 흙에 심어주시던지, 수경재배로 키워주시는게 안전할 것 같아요.
와 정성댓글 저도 보면서 많이 배웠네요 근데 이때를틈타 질문드리면 아스타 소국이 분갈이 실패인지 보라꽃이 누런꽃잎 나오고 시들고 있는데 얘도 그냥 꽃대 자르고 물 줄여서 내년을 기약할까요? 아주 어린 꽃송이마저 벌어질라치면 누런꽃잎이 나서 속상합니다
분갈이하시면서 뿌리 많이 털어내셨으면 뿌리 상해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꽃 피어있을 때엔 뿌리건들이면 애들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구요;; 물을 아예 말리신게 아니라면(꽃피우는 동안엔 물을 많이 먹어요), 요새 햇볕이 좋지 않은 탓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부터 1주일 이상 추울테니, 어차피 꽃이 시들고있다면 슬슬 월동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래야겠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