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산 보라색 3구 식물등 쓰다가 필립스 식물등으로 바꿔보려고 장스탠드랑 함께 준비했어요
사놓고 보니 미처 생각못했던 고민이 생겨 여쭤봅니당
1. 화분들을 전자렌지용 수납장 가운데칸에서 키우다보니 부득이하게 조명을 수직으로 못 내리고 스탠드 고개를 꺾어서 측면 40~45도 방향에서 쬐어주고 있는데 바로 위에서 수직으로 쬐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화분을 수납장 맨 윗칸으로 올리더라도 스탠드 키가 낮아 수직으로 쬐는게 불가능해서 아예 키소켓을 구입해서 조명을 내릴까 생각중이에요)
2. 기존에 사용하던 보라색 스마토이 3구 식물등에서 교체한 이유가 혹시나 램프 광량이 부족할까봐 자는시간 빼고는 하루에 16~18시간 정도 켜둔 것 같은데도 여름이라 그런지 딱히 효과를 못느껴서였습니다. 새로 구입한 필립스 식물등과 병용하면 괜찮을지, 의미없는 전력낭비인지 궁금해요.
각도를 측면으로 기울여서 쓰면 아무래도 효율이 떨어짐, 보라색 3구(아마 바형태)는 생장하는게 안 보일 정도로 효율이 구려서 필립스 단일로만 사용해도 될듯
네 쿠팡에서 제일 많이 팔린 자바라형 맞아용 식물등을 새로 들이려고 하던 차에 다시 보니 계절이 바뀌어서인지 가시적인 변화가 있긴 하던데 방출전에 조금 더 실험해봐야겠습니당
1. 빛을 따라 줄기가 휘는 식물들은 식물등 방향으로 휘어서 수형이 좀 못생겨질수도 있어요. 식물들은 잎 위쪽면에서 광합성을 하기때문에 최대한 위로 비춰주시는게 좋아요. 2. 룩스 측정하는 앱 깔아서 하나켜고 측정해보시고 두개 다 켜고 측정해보신다음 광량 차이가 많이나면 같이 켜주면 좋을것같아요. 인공적인 조명은 햇빛에 비해 늘 부족하니까 밝을수록 좋죠.
선인장 포함 다육이 몇종류랑 벌레잡이제비꽃 위주이긴 한데 선인장들이 햇빛따라 몸을 비트는게 보여서 아무래도 키소켓 구해서 수직으로 내리는게 좋을 것 같네용.. 예비로 사놓은 장수램프가 있어서 필립스랑 같이 두 개로 커버해봐야겠습니다 보라색 식물등도 광량 체크 한번 해봐야겠어요
스탠드 밑에 안쓰는 가구나 안읽는 사전전집 이런거 쌓아서 스탠드를 올리시는건 어떨지
ㅇㅇ 이런거 없다면 쇼핑몰에서 낮게 나온 스툴 중에 안정감 있는 걸로 하나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 스탠드를 반품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그 방법이 있었네요! 안보는 책 넣어둔 리빙박스 있으니 거기 올리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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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장수램프도 하나 사두었으니 집중형 전구 두개를 병용하는게 좋겠네요 스마토이3구나 필립스+장수전구 조합이나 소비전력차이는 크지 않으니 그렇게 한번 해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