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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살 땐 몰랐는데,
며칠 전 부터 문만 닫으면 시큼하니 은은한 쓰레기봉투 냄새가 나는거야.


쓰레기통 다 뒤지고
음쓰 갖다버리고해도 계속 나.

며칠동안 집안 뒤집었다가 이틀 전에서야 검거함.

이 새끼가 범인이었음.
예전에 꽃 폈을 때 자랑하니 어느 갤러가 냄새 안나냐고 물었던 게 기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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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걸려있는 거 의자놓고 올라가서 킁가킁가했더니
ㅅㅂ꾸릉내가 나는 거 아니겠냐.



백만하트에서 은은한 쓰레기향 나는 거
개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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