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열대지방에서 잡초처럼 자라는 관엽식물들에 관심과 정성을 쏟는 것처럼 걔네들은 온대지방에 흔한 은행나무, 벚나무, 동백 이런 거를 키우고 싶어할 것 같음

벚나무나 동백 같은 화목류는 꽃을 피우려면 저온을 일정 기간 받아야 하는데 나무를 냉장고에 넣어서 저온처리를 하려나?

우리가 추위를 극복하는 것보다 더운 지방에서 겨울 같은 조건을 맞춰주는 게 훨씬 어려울 것 같음

그러니 온대지방에 사는 게 열대지방에 사는 것보다 더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어서 좋을듯?


겨울이 오는 게 싫어서 뇌내망상을 몇 줄 끄적여 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