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열대지방에서 잡초처럼 자라는 관엽식물들에 관심과 정성을 쏟는 것처럼 걔네들은 온대지방에 흔한 은행나무, 벚나무, 동백 이런 거를 키우고 싶어할 것 같음
벚나무나 동백 같은 화목류는 꽃을 피우려면 저온을 일정 기간 받아야 하는데 나무를 냉장고에 넣어서 저온처리를 하려나?
우리가 추위를 극복하는 것보다 더운 지방에서 겨울 같은 조건을 맞춰주는 게 훨씬 어려울 것 같음
그러니 온대지방에 사는 게 열대지방에 사는 것보다 더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어서 좋을듯?
겨울이 오는 게 싫어서 뇌내망상을 몇 줄 끄적여 봄ㅋㅋ
그러게...나는 열대지방이 너무 부럽던데...그냥 밖에 심으면 쑥쑥자랄것같아서 부러워...ㅠㅠ 호접 저온처리 넘 귀찮아...뭔 열대식물주제에 저온처리라는게 고작 15도 가지고 저온(겨울) 이라는게 너무 같잖고 귀엽지 않아? ㅠㅠㅠㅠ
열대 식덕은 사계절 같은 환경이라 개꿀이네 이랬는데 월동식물 키우기는 헬이겠네 ㅋㅋ
이제 봄가을옷은 안사도 될거같아ㅠ
???: 여기는 제 냉실입니다. 단풍나무를 키우고 있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