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옥 - 몇년전 본격적으로 식물을 키우지 않던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광량부족으로 사망.
멕시코 소철 - 잎이 노랗게 변하더니 겨울동안 뿌리가 다 사라졌다. 손으로 뽑으니 너무 쉽게 슝 하고 뽑힘. 과습이 두려워 너무 물을 안준듯. 건조로 뿌리가 상한 상태에서 물을 줘서 과습으로 죽은듯.
팬지 - 잘 자라던 도중 갑자기 겨울에 응애생김. 1년초로 그냥 쓰봉행.
토마토 - 내가 사온게 아니라 정이 안간다. 잎에서 나는 냄새가 불호. 폭우맞고 쓰러짐 그대로 쓰봉행.
히아신스 - 소모성 구근.
칼란디바 - 꽃이 다 지고 단일처리의 어려움과 상태가 좋지않아서 버림.
상추, 쑥갓, 샐러리, 깻잎, 삼동파, 애플민트, 바질 다 먹음.
콜레우스 와인색 - 뭔가 묘하게 안이뻐.. 당근 나눔보냄.
백묘국 - 웃자람. 뿌리 점점 커져서 당근 나눔보냄.
레몬밤 - 올때부터 온실가루이 걸려옴. 야외에 키워도 가루이범벅.
한련화, 카네이션 - 여름에 더워서 사망.
뱅갈 고무나무, 네펜데스 - 점점 커저서 자리차지가 너무 심해짐. 당근으로 팔았음.
필레아페페 - 잎이 예쁘게 완전하게 다 펴지질 않음. 식물등 1:1도 남향창문으로도 광량이 부족했나봄. 당근으로 판매.
홀리아페페 - 꽃이 좀 숭해.. 성장도 느리고. 처형.
아스파라거스, 무늬아이비- 너무 커져서 당근으로 팔았음.
팔라빈 라일락 - 잎에 곰팡이가 핌.. 야외라 통풍빵빵, 직광인데 왜.. 쓰봉행.
일일초 - 덩치가 너무 커져서 1년생이라 채종 후 처형.
핑크레이디 수국 - 수국과 똑같이 물을 줬더니 과습이 온듯함. 목수국은 물을 좀 덜 먹나보다. 미안..
용과 - 어린개체를 야외에 두웠더니 폭우맞고 뿌리가 들어나서 사망.
아디안텀 - 잎이 자꾸 탄다. 너무 예민하다. 습도도 높은걸 요구. 우리집 온실은 쪼만하니까 입장불가. 처형.
나레기 정말.. 악마가 따로없다ㅠ
너희의 희생일 기리며..
데스노트 ㄷㄷㄷ..
어라이브 노트도 있어요..
처형은 뭐야? 처형도 쓰봉이야?
넹.....
ㅋㅋㅋ 그래도 정성이네 난 이유없이 죽은게 셀수없이많음
저도 저정도면 셀수가 없는 수준같아요. 어후..
너무해! - dc App
그런것같아요..ㅠ 모아서 읽으니까 악마가 따로없네요
이게 몇년동안 벌어진 일임? ㄷㄷ
음. 본격적으로는 1년..
아 나도 저거 한 번 적어볼까 - dc App
네 저는 적으면서 제가 죽인거라면 다신 같은방법으로 죽이지 말아야지. 판매나 처형한건 다신 사지말아야지 해요.
오케이 건강이 기록 해놔야겠다 - dc App
닉네임을 넘겨줄게
앗.. 아아.... ㅠㅠ
머 기록도 정성이지
ㅠㅠ
나도 이런거 기록해 놓아야지ㅋㅋㅋ
하지만 가끔 읽으면 막 자괴감이.. 나는 식물을 키울 자격이 없어 난 쓰레기야
나도 오늘부터 기록 시작할래 우선 로즈마리= 밟아죽인 후 갈기갈기 찢어 스테이크에 첨가
저는 공손하게 토막내고 먹었다구요..
처형 ㄷㄷ
크흑
나는 뭘 죽였더라... 전혀 기억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