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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일 전부터 맛탱이 갔었는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까 완전히 죽었더라 알 낳고 기력도 다했고 추워져서 그런것같다

그래도 8월부터 지금까지 저 화분에 매달려서 직원들이 잡아다주는 벌레 받아먹고 화분에 알짱거리는 거미나 날벌레 줏어먹으면서 살았으니 호강하다가 갔을거라 생각함

쟤 있는동안에는 화분에 잡벌레 많이 없어서 좋았음 다음생에 보자 사마귀야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