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얘기임


이전에 가족끼리 심하게 싸우고 어찌저찌 화해해서 다시 잘지낸지 반년 좀 넘음
과거에나 지금이나 사이는 엄청 좋음

23살 동생은 흔히 속어로 "씹선비"임

아빠기게서 술을 드시면 다음날 기억을 잃으시기때문에
"아빠 거의 치매예요, 술 드시지마세요"
했더니 나한테 '왜 사람을 비하하고 그렇게 인신공격하냐'고함;

오늘은  술 드신 아빠의 막말 + 동생의 씹선비질로 저녁식사 자리가 좀 껄끄러웠음

난 또 이런 분위기가 되나싶어서 짜증냄

그냥 동생한테 겁주기반 진담반으로 따로 살자고하고싶은데 엄마는 내가 너무 진지해진다고 별 일 아니라고함

씹선비 동생새끼 너모 좆같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