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시작된 벌레와의 전쟁
오자마자 얼마 안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걍 분갈이 해주고
너무 다글다글 심어놔서 촉 분리도 해줬는데
이주정도 있다가 유충 한마리 발견해서 식겁해서 살충제랑 끈끈이삼
아직은 유충 한두마리만 발견했고 농약은 못쳐서
친환경 살충제 열심히 뿌려주고 벌레같은거 보일때마다 손방제하는중
이제 식물 살 때 총채가 흡즙한 잎 있나 잘 보고 살 수 있을거 같아!

다른 애들은 느리지만 새순도 내고 하는데 제일 작은애는 얼음이라 이러다가 죽는거 아냐 생각했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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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엽진거 잘라줬더니 그안에서 빼꼼 자라고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