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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페페에요 별 기대없이 늘어지는 아이가 보고 싶어 샀는데
빛보면서 꽂꽂하게 신엽 내주는데 넘 귀여워요
물 뿌려주면 얼마나 싱그러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제 식멍 시간의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이게 바로 순둥순둥하다는 거구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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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렘 두 번째 신엽. 첫번째 신엽은 하루만에 펴져서 뭔가 흐물 거리길래 
신경을 좀 많이 써주고 있어요. 요 이파리 다 펴지고 나면 분갈이 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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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대하는 핑싱 신엽인데.. 지금은 뭔가 명란젓이 생각나네요.
얼핏봐도 원래 잎들보다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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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나 고사리 같은 애들은 신엽이 진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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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 미니워터코인인데 수상화 시키는 중이에요. 
물에서는 참 잘자라는데 수상화가 넘 어려워서 몇 번을 실패했는지.
근데 드디어 얘들이 좋아하는 바닥재를 찾은거 같아요. 
하루에 두 세번만 분무해줘도 안마르게 됐네요.
그리고 느리지만 러너도 해주고 있어요. 중간에 쪼꼬미가 3mm정도에요. 
커다란 워터코인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 다 커져도 50원짜리 동전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