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랬던 칼큘러스가
요새 바빠서 챙겨주질 못했더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반대쪽 색은 이렇게 얼룩덜룩합니다.. 색은 이쪽 사진에 더 가깝습니다
원래도 웃자람 기미가 있었는데 신경 못쓰는동안 더욱 빛을 못받았는지 세로로 작아지고 탈피 껍질을 두세달 벗지 못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껍질 때문에 빛을 더 못받는 것 같길래 일단 급하게 일부 벗겨냈습니다ㅠㅠ
물은 이번달 17일에 줬는데 물주고 창가에 내놨더니 화분이 엎어져서..다시 심었고요. 그때 본 뿌리는 살아있는걸로 보였습니다.
일단 빛이 부족한 것 같아 급하게 식물조명을 주문해서 꽂았습니다.
살리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옆면에 쭈그러든 부분은 탈피껍질 제거로 생긴 상처로 보이는지
아니면 물이 부족해서 쭈그러든 것인지(평소에 보이는 물부족 쭈그러듬과 달라서요)
일단 이대로 빛 쬐이면서 방치해야하는지 조금이라도 물을 더 줘야 하는지
아니면 이미 살리기엔 틀린 것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구엽 강제로 벗기고 안에 있던 신엽이 지금 저따구인거임?
벗기기 전부터 사이로 살짝 보이는 색은 저랬습니다ㅜㅜ
탈피 껍질을 벗기면 어떡해 몇달 더 기다리셈 다음 탈피까지 - dc App
넵 감사합니다ㅠㅠ
다음에는 껍질 벗겨질 때 절대 강제로 벗기지 말구요.. 물도 주지 말구 아침, 저녁으로 햇살 꼭 주고 제일 중요한 건 통풍, 햇빛 인거 같네요. 식물등도 도움은 된다는데 좋은건 아니래요. 어제 다육농원 갔을 때 물어본 것들 입니다. 도움되셨으면 해요! - dc App
껍질이 말라붙은 채로 두달정도 달라붙어있고 사이로 보이는 색이 너무 심상치 않아서 벗겨내 봤는데 역시 참아야 했나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