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질문글이 아주 많을텐데 수고스럽게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삶이 피폐해서 좋은 취미 없을까 하다가

최근에 서울식물원을 방문한 후로 원예에 많은 관심이 생겨서 찾아왔습니다.

한번 입문한 이상 정성을 가지고 돌볼 생각입니다.

제가 원하는 반려식물은


1. 씨앗 발아 혹은 구근부터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고,

(성취감이 이유지 무조건 그래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주 어린 모종부터

키우게 되어도 전혀 불만 없습니다.)

2. 식물은 계절따라 키을 수 있는 종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계절이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3. 무언가 결실을 맺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면 채소류, 예쁜 꽃(관상용도 좋습니다), 과일을 얻을 수 있는 식물(나무)이 있겠군요.

4. 초보이다 보니 아무래도 정성을 들일 수는 있지만

아주 까다롭고 정교한 돌봄이 필요한, 육성이 어려운 종은 피하고 싶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차근차근 알아가면 좋겠군요

5. 실내 - 실외는 크게 구애받지 않지만

베란다 정도에서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검색으로 알아본 바로는

보통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같은 이파리가 예쁜 친구들을

주로 소개시켜주시던데

역시 그런 종류로 먼저 입문하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