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에 줄기가 꺾여버린 비질트리 주인놈입니다.
이후 잔가지 80퍼센트를 잘라내고 잎 대부분을 방향제로 만들었습니다.
만에하나 하는 마음으로 제일 굵었던 가지는 통째로 물병에 꽂았는데
사흘 쯤 전부터 새 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관리하기도 수월하니 앞으로는 흙에 키우지 말고 물에 박아두고 키우렵니다.
죽을 것만 같았던 애가 아래로 자란 모습 보니 기분이 좋네요.
이후 잔가지 80퍼센트를 잘라내고 잎 대부분을 방향제로 만들었습니다.
만에하나 하는 마음으로 제일 굵었던 가지는 통째로 물병에 꽂았는데
사흘 쯤 전부터 새 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관리하기도 수월하니 앞으로는 흙에 키우지 말고 물에 박아두고 키우렵니다.
죽을 것만 같았던 애가 아래로 자란 모습 보니 기분이 좋네요.
바질트리가 워낙 약해서 저도 물주다 살짝 건드려도 줄기가 떨어지곤 하는데요, 물에 꽂으면 며칠만에 뿌리 내려서 무한번식 가능하더라구요. 물에서 오래 키우시면 따로 비료 주지 않으면 성장에 한계가 있고, 바질트리는 번식도 쉬우니 물에도 키우시고 흙에도 키워보세요!
아 역시 물에 꽂는것도 장단점이 있군요 좀 더 뿌리 자라면 이전 화분에 옮겨심어야 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