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이비를 두가지 잘라주었고
마침 집에 있는 주스통이 참 투명하니 예뻤고
저런 통을 저런 끈으로 묶어서 어뜨케 걸어두면 이쁘겠길래
끈 주머니도 한번 만들어 걸어봤지
오우 걸어놓고보니 그림자가 예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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