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라이트나 마사토 산야초? 뭐 이런것들

흙에 섞으면 배수가 좋아진다는게 물이 쭉쭉 잘 빠진다는 뜻일텐데


예를들어서

흙은 부피100에 100의 물을 함수할 수 있고, 펄라이트는 부피100에 물10을 함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때

흙 50 펄라이트 50 섞은 화분A랑

흙 100 섞은 화분B에 

똑같이 물 100을 넣으면

화분 A는 55만큼의 물만 남기고 45는 아래로 빠질거고

화분 B 는 100만큼 화분에 머물거란 말이지?


그런데 식물의 뿌리는 대부분 흙에서 자라지 펄라이트나 마사토를 뚫고 자라진 않으니까

결국 부피대비 똑같은 물을 함수하고있는 흙만 뿌리 주변에 남아있을거고

결국엔 뿌리에 영향을 미치는 물은 화분 A나 B나 똑같은 거 아냐?


과습이 오는 이유가 뿌리 주변의 과도한 물로 인해서 뿌리 통기성이 사라지면서 썩고 무르는 증상이라고 들었는데

결국 똑같은게 아닌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