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디서 바질 씨앗을 얻어오셔서
큰 기대 없이 그냥 심었는데 너무 잘 자랐어요.
그런데 화분이 너무 작은 것 같아요.
분갈이를 해주어야 하나요??
분갈이 시키다가 죽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첨부한 사진 한 번 봐주시고 아무거나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엄마가 어디서 바질 씨앗을 얻어오셔서
큰 기대 없이 그냥 심었는데 너무 잘 자랐어요.
그런데 화분이 너무 작은 것 같아요.
분갈이를 해주어야 하나요??
분갈이 시키다가 죽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첨부한 사진 한 번 봐주시고 아무거나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저렇게 붙어있으면 너무 좁아서 전체 다 안좋아진다 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애들을 속아주던지 삽 이용해서 뿌리 안다치게 흙도 같이 살살 옮겨주세요 저도 멋모르고 붙여 키웠었는데 지금 사이즈에는 하나만 있어도 될것 같아요
아이고 그렇군요.. 약해보이는 애들을 버리기엔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특히 엄마..). 화분을 구해서 한 번 잘 심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슬슬 따로 심어줄 떄 된듯. 원래 있던 흙 그대로 옮겨주는게 좋을것같아. 흙이 좀 습기있어서 뭉쳐져있다 싶으면 딱 피자자르듯 뚝뚝 끊어서 따로 심어봐. 너무 가까이 심어져있으면 서로 영양경쟁해서 약육강식됨
네 조언 감사합니다~ 널찍한 집 마련해줘야겠어요~~~
혹시 커피 테이크아웃 컵에다가 한개씩 이사해주면 괜찮을까요???
그래도 돼요! 바질 생각보다 뿌리가 빨리 풍성해지고 물도 많이 먹지만 테이크아웃컵에 뿌리 차는 거 보이면 그 때 또 분갈이하면 되니까!
와 감사합니다 일단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식물키우는 것도 공부가 많이 필요하군요 역시 다른 생명과 같이 살아가는 일은 어려운 것 같아요.
저정도 크기면 아직 뿌리가 서로 얽혀서 안 끊어내고 못배길 레벨은 아니예요 위에분 말씀처럼 덩어리 덩어리 나눠서 각각 담으실 수 있을거예요 아직 흙이 폭신폭신해서 손으로 좀 만지작하시면 금방 바질들끼리 분리될것같네여 분갈이 마치시고 잘 자라는 모습 또 자랑해주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