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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 버려져 있었다고 하네 
그냥 무심코 지나쳐오려고 했는데 
뒤돌아봤더니 데려가달라고 하는 거 같아서
식물 좋아하는 내 생각나서 
창조주가 허리 아프지만 무거운 걸 데리고 왓대
엄마 나는 저렇게 큰 거 못키운다고 하니까
너 줄 거 아니었고 당신이 키우시겠다고..ㅋㅋ
뭐지 그럼 내 생각 났다는 말씀은 왜 하신 걸까ㅋㅋㅋ

누구든 가져갈 거라고 생각해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도 안붙이신 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