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습이 흙속에 오랜시간동안 물이 너무 많아
유해균이 만들어져 뿌리를 손상시킨다. 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물은 한번 줄때 듬뿍 주고 (식바식이지만)손으로 살살파서 한마디이상 마를때까지 통풍이 잘 되는곳에 두고 기다린다.

지금까지 저 방식으로 키우고 있었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생겨서요.

습도가 낮아지는 가을을 맞이하여 간소하게 이케아 소케르 온실에 작은 화분 몇개를 넣어 키우고 있는데 습도가 80~90사이를 유지하고 있어요.

습도가 너무 높아 잘 마르지 않을것이 걱정되어서 물을 살짝만 주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물이 한달째 마르질 않고 있어요..

그럼 제 상식으로는 과습으로 꽥 사망할것같은데 오히려 온실밖에서 자라는 식물들보다 더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는것 같아요.

과습 강한 식물이 아니거든요.

제가 과습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