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센티 넘어선 바질 오우너다

아침에 집 나가기 전에 햣하! 물에 빠져 죽어봐라! 이러면서 들이붓고 나오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면 화분받침까지 뿌리 내밀어서 밑바닥 물까지 싹싹 긁어먹고 더 없냐면서 쩝쩝거리고있다

쫌만 물 적게줘도 잎이 아래로 쳐지는데 물주면 날개펼치듯 솟아오름

과습 걱정같은거 전혀 할 필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