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에서 크게 다치고 나서 오니가 (병원에 반년잇엇음) 전역은 6달 남았고 내 자리는 이미 누가 잇고
할일 없어서 뷰대 전체에 풀이랑 어항을 관리하다보니(장군님 난초 포함) (원래 물생활러)
나와서도 식생을 즐기게 됫어여
댓글 34
전 사무실하고있는데 아부지가 사랑초 한묶음 넣어주신걸로 시작했어요
익명(122.45)2021-10-27 11:57:00
장군님 난초 케어하다가 잘못되면 너무 끔찍한디 - dc App
사라예보(studiosarajevo)2021-10-27 11:57:00
답글
전 잘키웟어요
카페하는놈(id72472)2021-10-27 12:02:00
답글
그랬으니 살아계시겠죠 - dc App
사라예보(studiosarajevo)2021-10-27 12:04:00
답글
ㅋㅋㅋㅋㅋㅋ
익명(218.155)2021-10-27 12:24:00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잉똥파리(jmjkim421)2021-10-27 13:10:00
인테리어 조화로 대품 보다가 진짜보고 반해서요 - dc App
이이에(kimyo1202)2021-10-27 11:58:00
부동산 사무실에서 일에 찌들어 있을때 직원분이 키워보라고 선인장 엄지 손톱만한 것 준 것이 식물중독의 시발점이었음
현재 그분과는 사이가 안좋지만 식물 알려준것은 늘 감사함 - dc App
신림동598(fenderman1)2021-10-27 11:59:00
책상이 심심해보여서 샀다가 이주만에 책상에 식물 없어지고 베란다로 이사갔어요 ㅋㅋ - dc App
익명(118.220)2021-10-27 11:59:00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여 책상이 사라지는 마법 제 공간이 좁아지고 있어여
익명(122.45)2021-10-27 12:00:00
답글
ㅋㅋㅋㅋ
카페하는놈(id72472)2021-10-27 12:02:00
어렸을 때 보낸 식물
지금 다시 키우면 잘해줄 수 있을 거 같아서
무늬응애(dc455)2021-10-27 12:01:00
답글
아앗 앗 닛넴이
카페하는놈(id72472)2021-10-27 12:03:00
답글
환상의 콜라보
무늬응애(dc455)2021-10-27 12:03:00
저는 중학생 시절 제주도 갔다가 여미지식물원이랑 한림공원 보고 한림공원에서 야자 씨앗 사온 게 시작인 것 같아요
도동도동도동파(sylariapetus)2021-10-27 12:01:00
답글
야자씨앗을 처음부터 발아시켜서 키우신거에요?ㄷㄷㄷ - dc App
이이에(kimyo1202)2021-10-27 12:05:00
답글
걔는 아버지가 갖다 버리셨어요. 벌레 생길 것 같다며...
아버지가 난을 많이 키우셔서 예민하셨음
도동도동도동파(sylariapetus)2021-10-27 14:50:00
빛이 잘 안들던곳에 살다가 이사왔는데 햇빛이 너무 좋아서 아까워서요. 식물을 두면 좋겠다 싶어서 하나둘씩 사다보니 나도모르게..
제자로받아주세요(whike)2021-10-27 12:08:00
첫시작은 여자친구가 사준 율마키우기
2년 넘게 키우다가 내가 타지로 가면서 키우던 율마 여자친구 주고 난 삽목가지들 키우게됨 첫 삽목이었는데 이것도 너무 잘 자람
그러면서 집에 토마토키우기 키드 있는거 보고 토마토키워서 먹고 바질도 키워서 먹고 하다보니 지금 이것저것 많이 키우게됨 ㅋㅋㅋ - dc App
익명(49.163)2021-10-27 12:11:00
초등학교에선가 식물 키우게 가져오라고 하던 때 있었잖아요. 그때 쉬는시간마다 상태 봐주고 하면 학기말에 쑥 커서 자란 게 너무 뿌듯해서 지금까지도 키우는 것 같네요. 크는 거 보는 게 보람이라 식물 살 때 무조건 씨앗이나 소품으로 사는 버릇 있어요
익명(118.218)2021-10-27 12:11:00
옆에 연구실에서 과산화수소 빌려가시구 답례로 발아된 씨앗 주셔서 처음 키우기 시작해써요 ㅎㅎ - dc App
익명(223.38)2021-10-27 12:11:00
취미가 겜이었는데 접고 식물 키우기시작했어요ㅋㅋ
내일12(loverskiss1212)2021-10-27 12:12:00
그냥 자연스럽게..? 딱히 계기가 있는 건아니고 원래 식물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독립하면서 하나둘씩 자연스럽게 들이게 된듯
달풍선(eifr25180)2021-10-27 12:16:00
타국에서 혼자 살다보니 마음도 삭막해지고 집안에 초록색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뱅갈고무나무 하나 들이고, 하나 들이고나니 심심해보여서 둘째로 산세베리아 들임
둘 들이고나니까 셋, 넷 들이고싶어서 큰일임ㅋㅋㅋ
일본외노자(nakano1007)2021-10-27 12:18:00
부모님이 키우던거에 슬금슬금 관심 갖다가
익명(218.155)2021-10-27 12:25:00
인테리어 꾸미고싶어서 절화 샀는데 얼마못가 시드는게 아까워서 그 빈자리 채우려고 아단소니를 샀지 처음엔 플랜테리어가 목적이었는데 키우다보니 식물을 조아하게됨 - dc App
블리(blanc728)2021-10-27 13:06:00
추식구근 종류별로사서 지난해에 심음
올해 꽃 미친듯이 봄
+ 절화에 빠졌다가
절화사는가격에 꽃살수있길래 하나둘씩 사다보니 여기까지 옴 - dc App
무싱(esperance43)2021-10-27 13:08:00
실연의 아픔 극뽁 + 업무스트레스 .... 인생사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지만... 식물은 내가 노력하는 만큼 아웃풋을 내준다는 것을 느꼈을 때 식덕의 길로....
플라잉똥파리(jmjkim421)2021-10-27 13:13:00
초딩때 소심해서 손을 못드는 바람에 독서반 영어반 다 놓치고 남은 원예반에 가게 되었지요 절망이란 단어를 그때 실감했어요ㅋ 근데 그 때 맡았던 촉촉한 흙냄새와 초록의 감촉들이 이렇게 오랜 기억속에 남아있고 시간이 지나 이런 영향을 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ㅎ
익명(175.223)2021-10-27 13:35:00
답글
영화같다^^ - dc App
ㅁㅁ(182.228)2021-10-27 18:30:00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취미를 좀 늘려야겠다 싶던 찰나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 찾다가...?ㅋㅋㅋ 원래 외향적인 취미랑 내향적인 취미 둘 다 굉장히 많은데 ㅋㄹㄴ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뭘 해도 적적하더라구 근데 동물은 돌봐줄 자신이 없어서 식물을 키우게 됐엉
그동안 식물 많이 죽여봐서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은 마오리 소포라 세달째 무사히 키우고있는 식집사임! 후후 - dc App
도쿄식린이(soshining)2021-10-27 13:39:00
스트레스 받아서 - dc App
식물갤사랑해요(345345q)2021-10-27 14:03:00
예전에 연락끊긴 친구가 식물을 좋아했는데 대화거리만드려고 하나 데려왔는데 그게 시초였지..
익명(123.142)2021-10-27 14:05:00
올 봄에 대파 가격 올랐을때 처음 심어봤는데 반나절만에 일센치 자라는 걸 보고 이 광기가 시작된 것 같아요
전 사무실하고있는데 아부지가 사랑초 한묶음 넣어주신걸로 시작했어요
장군님 난초 케어하다가 잘못되면 너무 끔찍한디 - dc App
전 잘키웟어요
그랬으니 살아계시겠죠 - dc App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 조화로 대품 보다가 진짜보고 반해서요 - dc App
부동산 사무실에서 일에 찌들어 있을때 직원분이 키워보라고 선인장 엄지 손톱만한 것 준 것이 식물중독의 시발점이었음 현재 그분과는 사이가 안좋지만 식물 알려준것은 늘 감사함 - dc App
책상이 심심해보여서 샀다가 이주만에 책상에 식물 없어지고 베란다로 이사갔어요 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여 책상이 사라지는 마법 제 공간이 좁아지고 있어여
ㅋㅋㅋㅋ
어렸을 때 보낸 식물 지금 다시 키우면 잘해줄 수 있을 거 같아서
아앗 앗 닛넴이
환상의 콜라보
저는 중학생 시절 제주도 갔다가 여미지식물원이랑 한림공원 보고 한림공원에서 야자 씨앗 사온 게 시작인 것 같아요
야자씨앗을 처음부터 발아시켜서 키우신거에요?ㄷㄷㄷ - dc App
걔는 아버지가 갖다 버리셨어요. 벌레 생길 것 같다며... 아버지가 난을 많이 키우셔서 예민하셨음
빛이 잘 안들던곳에 살다가 이사왔는데 햇빛이 너무 좋아서 아까워서요. 식물을 두면 좋겠다 싶어서 하나둘씩 사다보니 나도모르게..
첫시작은 여자친구가 사준 율마키우기 2년 넘게 키우다가 내가 타지로 가면서 키우던 율마 여자친구 주고 난 삽목가지들 키우게됨 첫 삽목이었는데 이것도 너무 잘 자람 그러면서 집에 토마토키우기 키드 있는거 보고 토마토키워서 먹고 바질도 키워서 먹고 하다보니 지금 이것저것 많이 키우게됨 ㅋㅋㅋ - dc App
초등학교에선가 식물 키우게 가져오라고 하던 때 있었잖아요. 그때 쉬는시간마다 상태 봐주고 하면 학기말에 쑥 커서 자란 게 너무 뿌듯해서 지금까지도 키우는 것 같네요. 크는 거 보는 게 보람이라 식물 살 때 무조건 씨앗이나 소품으로 사는 버릇 있어요
옆에 연구실에서 과산화수소 빌려가시구 답례로 발아된 씨앗 주셔서 처음 키우기 시작해써요 ㅎㅎ - dc App
취미가 겜이었는데 접고 식물 키우기시작했어요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딱히 계기가 있는 건아니고 원래 식물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독립하면서 하나둘씩 자연스럽게 들이게 된듯
타국에서 혼자 살다보니 마음도 삭막해지고 집안에 초록색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뱅갈고무나무 하나 들이고, 하나 들이고나니 심심해보여서 둘째로 산세베리아 들임 둘 들이고나니까 셋, 넷 들이고싶어서 큰일임ㅋㅋㅋ
부모님이 키우던거에 슬금슬금 관심 갖다가
인테리어 꾸미고싶어서 절화 샀는데 얼마못가 시드는게 아까워서 그 빈자리 채우려고 아단소니를 샀지 처음엔 플랜테리어가 목적이었는데 키우다보니 식물을 조아하게됨 - dc App
추식구근 종류별로사서 지난해에 심음 올해 꽃 미친듯이 봄 + 절화에 빠졌다가 절화사는가격에 꽃살수있길래 하나둘씩 사다보니 여기까지 옴 - dc App
실연의 아픔 극뽁 + 업무스트레스 .... 인생사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지만... 식물은 내가 노력하는 만큼 아웃풋을 내준다는 것을 느꼈을 때 식덕의 길로....
초딩때 소심해서 손을 못드는 바람에 독서반 영어반 다 놓치고 남은 원예반에 가게 되었지요 절망이란 단어를 그때 실감했어요ㅋ 근데 그 때 맡았던 촉촉한 흙냄새와 초록의 감촉들이 이렇게 오랜 기억속에 남아있고 시간이 지나 이런 영향을 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ㅎ
영화같다^^ - dc App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취미를 좀 늘려야겠다 싶던 찰나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 찾다가...?ㅋㅋㅋ 원래 외향적인 취미랑 내향적인 취미 둘 다 굉장히 많은데 ㅋㄹㄴ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뭘 해도 적적하더라구 근데 동물은 돌봐줄 자신이 없어서 식물을 키우게 됐엉 그동안 식물 많이 죽여봐서 많이 고민했는데 지금은 마오리 소포라 세달째 무사히 키우고있는 식집사임! 후후 - dc App
스트레스 받아서 - dc App
예전에 연락끊긴 친구가 식물을 좋아했는데 대화거리만드려고 하나 데려왔는데 그게 시초였지..
올 봄에 대파 가격 올랐을때 처음 심어봤는데 반나절만에 일센치 자라는 걸 보고 이 광기가 시작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