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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6센치에 아주 작은 도자기 화분이었음
뭘 심자니 애매해서 나눔하기로 함
천원이라도 받을까 하다가 구매가격도 애매했어서 그냥 나눔 함

보통 나눔하면 안녕하세요 혹은 저요 하고 끝임
(나쁘다는게 아니라 보통은 그렇다는 것)
근데 저 챗을 보자마자 진상에대한 공포심이사라짐

받고나서도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챗을 보내주심

상당히 귀여우신 아저씨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