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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란이 종도 다양하지만 개체 차이도 꽤 있어

왼쪽 녀석은 네이버에서 싸게 구한 녀석이고

오른쪽은 엑 그곳에서 인터넷 식쇼로 구한 녀석


그란데나 리들리, 코로나리움처럼 영양엽이

크게 자라는 녀석들이랑은 다른 생식엽 위주의

녀석들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


한놈은 말쑥한 날씬이라면 한놈은 술잘먹고

힘쎄고 배나온 상아저씨 느낌

솜깍지에 개털리고 온갖농약에도 완전 방제가

안되서 포기상태인데..문제는 안죽어..

박쥐란은 안쪽까지 닿지 않아서 벌레박멸이

어려운데..아 그냥 달고 살고있어ㄷㄷ




둘이 옆에 놓고 보다 참 느낌이 달라서

사람이랑 식물도 참 비슷하다 싶었어

난 상남자를 닮고 싶은데

늬들은 어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