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올초에 작약을 많이 심어두고 가셨는데 여름이 끝날때쯤 잿빛곰팡이가 확폈습니다.

살아있는거 죽일수는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베란다에 농약치는건 애키우는 입장에서 좀 안될거같아서 잎을 알콜로 닦아주고 닦아주는 김에 이쁘게 정리좀 하자해서 화분도 사서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몇몇은 잘 자라고 몇몇은 잎이 말랐어요.

여기서 질문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1. 그냥 둬야 하나요 아니면 잎을 다 잘라주고 내년을 기다려야 하나요? 줄기를 두고 마른 잎만 잘라내면 내년에 나긴 할까요? 내년에 난다면 잎에 핀 곰팡이들은 다 없어지나요?

2. 분갈이 할때 제가 실수를 한게있는지 궁금하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본대로 원예용상토에 분갈이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물도 우유물 주고 집이 정남향이라 흙이 빨리마르는거 같아 2~3일에 한번씩 물을 줍니다.

3. 이건 다른 질문인데 4년째 아보카도를 키우고 있는데 키만 멀대같이크고 있습니다. 이거 열매 열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