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집 꾸미기 사이트 오늘의 집에 나온 사진인데.
늘 플랜테리어 사진 보면 식물이 창과 제법 멀찍이 있잖아.
근데 저 정도 거리면 식물이 자라는 데 지장이 없는거야?
그동안은 걍 식물 모르는 사람이
오브제 대하듯 식물 뒀으려니 했는데
저 친구는 조경학과 다닌다고 자기 소개했길래
아, 저정도 거리는 상관없는건가싶어서.
사실 창가에만 다글다글 식물 집합시킨 거
인테리어적으로는 좀 아쉽잖아.
나도 이곳저곳에 식물 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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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저기두고 찍은 거 아닐까ㅎ.. 나두 가끔 그래..
식쨩 부지런짱 - dc App
천천히 죽어감 - 경험자
나도ㅎㅎ - dc App
안보이는 벽쪽에 식물등 설치?
그래서 다른 사진도 유심히 봤는데 없더라고 - dc App
난 오늘의 집 보면 대체 인테리어소품만 보이고 살림들은 다 어딨나 신기함 식물 살림만 해도 얼만데 - dc App
그니까ㅎㅎ - dc App
진짜 인테리어만을 위해서 저렇게 해놓고 사는건 난그냥 빚좋은개살구라고 생각함(처음 식물입문한 이유가 저런 그림을 원해서였는데 식물을 사랑하게된 사람의 의견) - dc App
식물등으로 조명 대체하고 서큘돌려주면 제외 - dc App
나도 첨에 들여논 계기ㅎㅎㅎ - dc App
일주일만 저렇게 놔둬보면 아 이거 다 설정샷이구나 알게 됨 엄마들이 왜 멋도 없이 베란다 창문앞에 일렬로 화분 쪼로록 놓는지 내가 키워보기 전엔 이해못했지 ㅋㅋㅋ
격공ㅋㅋㅋㅋㅋ나도 진짜 창가에 쪼르르두는 거 촌스럽고 이해 못했음. 그리고는 오브제처럼 갖다논 식물 많이 죽이고, 죽이고고 죽는 이유를 몰랐음. 올여름에 제대로된 비커밍식집사 후 일주일만에 바로 깨달음! - dc App
나두 저렇게 하고팠는데.. ㅠㅠ 결국 식물등 앞으로 쪼르륵 모아놓음..
나도나도. 여기저기 있어야 공간에 초록입체감이 생기는데..ㅠ - dc App
누구 올 때만 여기저기 흩어둠
부지런ㅎ - dc App
사진 찍을 때 저정도 설정은 할 수도 있지 ㅋㅋ 저긴 식물 커뮤니티가 아니라 집을 이쁘게 꾸민걸 보여주는 목적인걸 - dc App
설정이겠지? 그러면 좋겠다. 진짜 죄다 저래.. - dc App
저 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예쁜 룸투어 영상 보면 사진 찍을때만 잠깐 옮겨놓은거 아니고 실제로 방 구석에 그냥 두더라 그리고 죽어가는 동안 키우는거 ㅇㅇ 그래서 ‘이 화분은 죽어가네요..’ ‘이번 화분은 잘 키워야지!’ 이런말 단골 멘트임
식물도 잘 키우면서 방도 엄청 예쁘게 꾸민 인스타 봤는데 그 분은 식물등이 거의 식물 갯수 많큼 많으시더라 ㅋㅋㅋ 인스타감성 플랜테리어 하려면 식물 생명을 포기 or 식물등 무한구매 뿐인듯
게다가 그 구석에서 죽어가는 화분이 창가에 상전 모시듯 둥가둥가해도 혀깨물고 죽는 마오리소포라인 게 킬포ㅋㅋㅋㅋ - dc App
빛이 조금은 들어온다는 전제 하에 내음성 있는 애들은 적응해서 버티는 경우도 있음. 셀렘 정도면 가능한데 - dc App
저 거리가 살짝 가능할 듯도 보인다 그치. - dc App
죽어가는거맞음 ㅋㅋㅋ 블로그보면 맨날 죽었다 새로 들인아이 반복임 ㅋㅋㅋ 인테리어 소품일뿐이니까
으으으 화가난다... - dc App
나같은 경우엔 평소엔 평범하게 키우다가 손님 오는 날이나 집사진 찍을때만 반나절 정도 이쁜 위치로 옮기는데 그런걸수도 있음
부지런하당 - dc App
나 저런거 따라할라고 식물들여놓고 지금 개고생하자나 아침에 우르르 모아서 창문에 햇빛샤워하고 오후에 오르르모아서 등밑에서 가습기해주고 자기전에 원래자리두는거 지금두달짼데 팔에 근력이 강해지고있어 - dc App
ㅎㅎㅎㅎ커엽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