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수만개의 이름모를 여느 풀들과같은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정성을 쏟는다.여기 "생명"이 있다보도블럭 사이, 아스팔트 아래, 벽돌 틈 어디서든 움트는잡초가 있다. 그리고이제 그것을흙에 심는다
다 그러고 산다
왠지 생명력에 반응하는 빌런이군. 질긴걸 조아해
잡초 정체 알 때까진 키워보려구여 언제쯤 알려줄지 궁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