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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짜장넘 물꽂이 중인데 캘러스가 저 상태로 계속 얼음인지라 이리저리 알아봤어


아니 얼음이라기 보다는 캘러스가 더 자라지 않고 오히려 사라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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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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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인을 나름 찾아봤는데 벌브가 너무 짧아서 뿌리 날 자리가 없고


캘러스에서 더 이상 진전이 없을경우는 새순이 나왔으면 


캘러스나 벌브가 아니라 새순 밑으로 뿌리가 자라나야 한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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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었고 펄라이트나 무균에 삽목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


펄라이트는 너무 가볍고 손에 질척질척 붙어서 펄라이트에는 안심었고


산야초밖에 없어서 산야초에 심어주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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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식기로 거진 5분 씻었어. 


와이프 없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흙탕물 장난아니게 나오더라; 한번도 씻어본적이 없었는데 앞으론 씻어서 식재해야겠어 


뭔가 배신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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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막힐까봐 떨어진거 줍는다고 진짜 헛짓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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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델 한방울 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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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넘 잎이 슬슬 노래지기도 하고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어서 심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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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기네스 X 버거킹 콜라보 잔에다가 심어줬어 잘 자라라는 마음에서


이틀 지났는데 새순도 얼음 뿌리도 아직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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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커티시, 호야 립살리스..?, 스킨 실버리안 주셨어


이분의 마음은 태평양보다 넓고 앞으로 만나게 되면 삼보일배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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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상당히 위에까지 나와있어서 다 잠기게 하다보니까 저기까지 잠기네;


걱정되지만 일단 잠기게 놔뒀어.. 


조금만 더 자라면 휘묻이식으로 바로 식재해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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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시가 동글동글 하단걸 알았지만 너무 작고 소듕햌ㅋㅋㅋㅋㅋㅋ 


아 실버리안 때문에 같이 나눔 받았는데 커티시가 더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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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묻이 추천해주셨는데 일단은 자리잡는거 보고 해줄려구


잎이 플라스틱같이 딱딱하고 너무 작고 소중하고 이쁨


두번 세번 말해도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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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맨형이 박쥐란 키우기 쉽다고해서 나도 주문했어! 베이치야.


뿌리가 생각보다 엄청났는데 절반을 잘라내고 수태감아서 다이소 가서 샐러드 트레이에 낚싯줄로 감아줌


낚싯줄이 비싼거밖에 안남아있어서 두개 합친거보다 낚싯줄 값이 더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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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리안 밀크팟에 실버리안 식재했어


실물로 처음봤는데 색감 미쳤다 진짜..


전체무광에 실버부분만 펄이 챠르르 보이는데 여태 왜 안 구매하고 있었는지 왜 초여름에 구매하지 않았늦지 후회했어..


대품으로 자라면 바라보기만 해도 팬티 계속 갈아입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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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깨순이가 되고있는 우리 못난이 문희 올리고 장모님 모시러간다..


내 주말은 끝났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