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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난리친 엔조이스킨 빌런임미다.
갤슨생님들 가르침 대로 응급실 보내놨고

오늘은 무사히 잘 보내줄 건가봐.
탱글하고 싱그러워.

응급실 엔조이
물치료 중인 엔조이
깁스한 부사완

다들 죽여달라고 외치는 것 같지만
아직 나는 니네를 보낼 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