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물을 준 화분의 흙이 얼마나 말랐나 보는데 방금 몸 길이 7~8mm 정도 되는 반투명한 지네 같은 벌레가 흙 표면에서 안쪽으로 사라지더라구요.
흙과 비슷한데 흰색 섞인 것처럼 그보다 연한 색이고 생김새가 길쭉해요.
당황하기도 했고 순식간에 사라져서 사진을 찍진 못했어요.
뿌리파리 애벌레인가도 생각했지만 분명 조그맣게 더듬이처럼 생긴 것도 있고 다리 여러 개가 달려서 움직이던데...
이 벌레 정체가 뭘까요? 지네 새끼일까요?
너무 식겁해서 과습 걱정에도 바로 비오킬 탄 물을 또 줬는데 ㅠㅠ
어떤 벌레인지와 퇴치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