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당근에서 데려왔는데 보름정도 지나고 이렇게 되었어
첨에 엄청 우거질 정도로 바질잎이 잔뜩 달려 있었고
심어져 있는 부분부터 키가 80cm정도야
나는 허브향을 좋아하지 않는데다 이화분이 덩치도 커서 부담스러운데 여기가 반양지 공간이 있어서 일단 옮기게 됐거든ㅜ
환경도 바뀌고 통풍도 안되는 방안에서 자꾸 물을 줘서 그런것 같은데
지금 이 상태가 어떤건지 바질을 안키워봐서 모르겠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도와줘
- dc official App
허브는 통풍이 엄청 중요하대. 그리고 키 계속 키울거 아니면 가지라도 쳐줘. 아님 꽃대라도ㅜ 꽃대를 잘라야 잎이 싱싱하대
답변 고마워 혈육이 꽃대있는게 좋은건줄 알더라고ㅜ 키는 반정도라도 줄이고 싶은데 잘라주어도 다시 잎 잘 자랄까?
1)꽃대가 있으면 양분이 글로가서 잎이 맛없어지고, 2) 한해살이 식물이여서 꽃지고 씨맺히면 죽어버리게됨... 3) 키 반정도 자르고 자른거 물꽂이 하면 바질복사 가능해!
너가 올린 3번째사진보면 가지 쳐서 양쪽으로 가지 자란거 보이지? 저렇게 하면 됨 ㅋ 적당한 크기에서 잘라주고 삼촌 말대로 물꽂이 ㄱ ㄱ 겁나 뿌리 잘내림
ㄴ조이삼촌 감사합니닷 엉엉
ㄴ1.243/ 이런 숙제를 안긴 혈육이 원망스럽지만 홧팅해 볼괴ㅋㅋ 아아 따듯한 식갤 슨생님들ㅜㅜ
다이소 사각 플라스틱분 같은데,배수 통기가 잘 안될거야. 저정도 크기면 배수구쪽이 꽉 찼을테니 배수가 더 잘되는흙으로 분갈이를 하고, 물 주는 주기를 좀 더 띄어주는걸 추천. 물 줄때는 얘가 잎에 힘 없을때 주면 딱좋아
화분은 도자기이고 배수구멍은 가운데 아주 작게 있어 물주기도 완전 잘못 되었던게 맞네 조언 너무너무 감사
바질은 햇빛+바람 이면 끝
기본이 왜이리 어려울까ㅜ
추위에 많이 약하니까 저녁부터는 창문을 닫아주는 게 좋음. 그리고 저렇게 꽃대 올리고 아랫 부분 목질화가 많이 되면 성장이 많이 둔화되기는 해. 물은 화분 속흙까지 말랐을 때 흠뻑 주고 낮엔 양지 바른 곳+바람 잘 통하는 곳, 밤엔 찬바람 안 맞게 창문 닫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