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e88875b18369fe2399f4e2329c70649b4c328819cf3c567f9db518c40140765c90dab229a40644dcfb14f652e26c1a136b3ae8b3

089b8305c1f71df223ec8f94339c706db6e05e649a9899e99e17b303098b8109c13ce441b5a9fba30bc71fb9922a436f5640f85717

로즈마리가 까닭없이(이제는 이유를 알지만)
시들시들 갈락 말락 죽어갈 때
아직 살아있는 윗 가지 몇개를 신속히 잘라서 물꽂이 해둡니다.

물꽂이해주면 뿌리는 참 잘 내리더라구요.
모체는 그렇게 고이 보내고
물꽂이 해둔 아이로 작은 화분에서 다시 기르죠. 건강한 어린 로즈마리로 새시작을 하는데 얘도 죽으면 다시 반복...써클 오브 라이프? ;;;;;;;
근데 로즈마리를 보내고 나서야 죽은 이유를 알게됐어요.
무조건 통풍 필수더군요.. 햇빛은 좋았는데 창문 꽉닫아놓고 키우니 죽었다 살았다 하는 애를 보며 참 까다롭다고만 생각했는데
새로 키우면서 바람 맞히니 건강하네요. 이번엔 오래 키워서 예쁜 수형 만들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