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복숭아 키우다 하나 죽여서 이번에 새로 씨앗 뽀개서 발아시켜서 뿌리랑 싹을 냈는데

솜발아할 때는 꽤나 잘 자라던 두 친구가 흙에 옮겨심어주니까 성장도 멈춰보이고 좀 비실해보여서 뿌리를 확인해봤더니

한 친구는 뿌리가 갈색이 되면서 말라비틀어진 느낌?이 됐고 한 친구는 연한 갈색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한 친구는 뿌리 끝 부분 잘라내고 둘 다 물꽂이하듯이 뿌리만 물에 담가줬는데 다행히 이제 막 잔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흙에 언제쯤 심어줘야하며 어떻게 관리해줘야할까요,,뿌리 끝 부분 자른 친구는 잔뿌리만 나고 본뿌리?는 더이상 자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ㅠㅠ

이제 복숭아도 안나와서 씨앗 얻을 곳이 없는데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