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에 15센치분 정도 크기의 크리핑로즈마리를 들였는데


지금까지 죽지 않고 많이 자라고있었어 베란다 남향이고 여름부터 10월까지는 걸이대 밖에 내놓고 키웠음


로즈마리 잘 자라서 1년에 한 번 분갈이하랬는데 아직 데려온지 1년 안 됐으니까 화분 물구멍 밖으로 뿌리 좀 나왔어도

봄에 분갈이하려고 그냥 냅둔 상태



근데 오늘 보니까 애가 하엽을 우숫수수수수


뭐 한 번에 콱 시들어 죽는게 아니라 가지 아래쪽 잎들만 노랗게 변해서 떨어지고있는데


가지를 자세히 보니까 책에서만 봤던 로즈마리 부정근이 보임


부정근이 화분에 뿌리가 많이 찬 상태에서 공중습도가 높으면 생기는 공중뿌리 같은 거라고 써져있음


여기저기 많음 갈색으로 오돌도돌하고 많이 자라진 않아서 그냥 오돌도돌 정도인데


지금 당장 분갈이를 하는게 대책법인지


아니면 그냥 부정근 긁어내고 내년 봄에 분갈이를 하는 게 답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분갈이 시 뿌리를 잘라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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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가 부정근들 찍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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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하엽한 정도예요.. 이거보다 더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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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키우다가 잠시 상태보려고 방에 두고 가지좀 정리한 거..


로즈마리 고수님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