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필름이랑 율무?랑 왓소니아 시켰서요.
왓소니아는 갤럼이 지브리 같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라퓨타 느낌 나네요.
이름은 스투시, 잎파리, 교정, 라퓨타에요.
사실 온 건 화요일인데 일이 너무 바빠서 신경도 못 쓰다가 주말이 되어서야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필름은 꽃봉우리가 계속 올라오고, 율무는 포장으로 모여진 가지들이 점점 펴지기 시작하고
와소니아는 급 시묵룩 해짐 ㅋㅋ 물은 한 80미리? 주고 샤워 갔다 오니깐 빨딱 서 있어서 너무 놀람.
자고 일어나니깐 저처럼 힘찬 아침을 맞은 게 이뻐서 사진도 찍어 줬어요.
요놈요놈. 참 영롱하네용.
주문한 사이에 취업해서 괜히 시켰나 싶었는데 너무 좋네요.
다만, 집을 너무 많이 비워서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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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요 ㅋ 율무차 먹고싶다
율마 멋져요
와소니아 초미니 요정나무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