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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인지 본체인지 번데기인지. 
아이섀도우(펄)용 브러쉬(안쓴지 백만년)로 펴지는 신엽 사이
훑음(어제에 이어 2차) 눈화장 용품 다 버렸는데
붓은 가지고 있길 잘했네;;

햇빛 비치니까 알(?)들이 그림자 만들어서 더 닦아내기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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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새 잎 또 나는 거 같은데
저기도 진딧물 맛집 되어있을까봐 두려움
(물 준지 며칠 안되었지만 잎 지키려고 관수- 토분이니 버텨줘)

대체 몇 마리가 있는지 소름 돋음. 
아침에 알콜 티슈로 다 닦고 
님오일 분무한 다음 몇 시간 뒤에 혹시!? 하고 
펴지는 중인 잎 봤는데 저렇게 또 나온거 ㅋㅋㅋ

님오일 일주일에 한 번 3회쓰라던데 
안보일 때까지 쓰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