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데려와서 대충 키우는데
병충해도 없고 무난히 잘 자라서
그렇게 지랄초인지 잘 모르겟슴
모종땐 화원흙에 바질 민트랑 합식해서 키웠는데
그때도 잘자랐고 펄라 엄청 섞어서
내맘대로 배합한 흙에서도 잘자람
좀 건조하게 키우면 대충 잘 자라는거같아
원랜 남향 창가서 방충망 너머 빛 받게 키웠는데
자리 옮기고 창문+뽁뽁이 투과한 햇빛만으론 부족한지
잎이 꼬부라지길래 최근에 식물등 설치함
싸구려 식물등도 며칠 받으니 꼬부라진것도 거의펴졌어
통풍좋으면됨
통풍도 하루 한번 환기해주는 정돈데.. 그렇게 겁먹을만큼 어려운 식물은 아닌거같음 다들 어렵다는 걸보면 뭔가 식덕후들 집 컨디션이랑 잘 안맞는거같긴하지만
신기하네
이거 기만이야! - dc App
집 환경마다 다름 난 첨키울때 아파트 화단흙 퍼다가 걍 베란다에 내놨는데 존나 잘컸는데 친구는 미친 식물학자인데도 매일 죽임
울집 남동향이라 빛도 잘 안듬ㅋㅋㅋ베란다 문을 항상 열어놓는다는게 잘크는 이유같기도함
그 집 환경 차이가 어디서 오는건지 모르겠음. 다들 바람 엄청불고 광량도 좋아야해서 어렵다 하는데 우리집이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라서
광량보다 통풍이 중요한것같음 님네집 건조함?
음 좀 건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함 따로 제습기나 가습기를 돌리거나 하는 건 아니고 물기있음 바로 닦는정도..?
ㅋㅋㅋ그거랑은 상관없는것같고 집이 단열이 잘 안되어있는경우에 외부유입공기가 많아서 집이 건조해짐
마저 이집 단열은 좀 구려 그래서 뽁뽁이랑 방풍지같은걸로 창문 다 감아뒀으
그거인듯 웃풍있는집이 미세한 틈 많은 집이라 느끼지못하게 계속 공기유입돼서 로즈마리가 뽀송하게 유지되는것같음
오 일리있는 얘기군 그럼 공중습도가 낮고 약하게나마 환기가 계속 되는 환경이 젤 유리한건가봐
이님 코난이네 - dc App
벌레가 잘 꼬이더라고
밖에서 키울때 (여름에 그런현상)지금부터 봄까지 밖에 놔두면은 사라지고 깨끗해짐
웃자람이 꼬불랑....근데, 그런것도 매력 잇던데 ㅋㅋㅋ..햇볕맞으면은 괴안아짐..ㅋ
ㅇㅇ꼬불한것도 그렇다고 죽는것까진 아닌거같거 나름 귀엽긴함 ㅋㅋ 그래도 더 건강하라고 식물등 한개 꼽아줬지만
웅..얄팍함서 귀엽지 ㅋㅋㅋ..난 첨에 그게 더 매력적으로 보앗엇음...사장님이 그것 웃자란 거라고 함서 햇볕 좀 맞히라고 해서 앎
난 3년 별문제없이 키우던 애가 갑자기 돌연사하면서 깨우침 아 이래서 지랄초라 하는구나
ㄷㄷ왜 죽었는진 여전히 몰?루?
난 3번 죽이고서 들여서 빌빌대다 분갈이해서 겨우 살아남 지랄날 때 지랄이고 무난할 때는 또 무난한 편이라 지랄초 전부 직광은 못 주고 방충망 통과한 창턱인데 살놈살 죽을 놈은 순식간에 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