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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거리는 새잎
보름에 하나씩 칼같이 빼준다.

창문 하나 통과한 반양지면 만사 오케이.

방충망만 통과한 볕에서는
또 칼같이 탄다.


목마르면 칼같이 드러눕고.
성정이 쿨쌍칼형님이라 모시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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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식물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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