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올때는 30cm정도 되었는데 하나씩 놔둘까 하다가
잎 옆에서 뿌리가 나오는걸 알고 4조각내서 물에다가 담궈뒀어요,
소독용으로 과산화수소수도 넣어주고, 잎이 마르는걸 막기위해서 랩으로 감싸주고 비닐봉투로 덮어주면서 자리잡을 수 있게 했는데,
첫 2주정도는 정말 성장속도가 빨랐어요
잎 옆으로 하얀 뿌리가 나왔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뿌리에 변화 X 줄기가 썪거나 색이 변화하는가? X
아무런 변화도 없이 그상태로만 유지되고 있어요,
물은 증발되는것인지, 식물이 먹는것인지는 모르곘는데,
이거 죽은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데 더운지방 식물이라 동면? 같은걸 하게 되는것인가요?
습도나 온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밤에는 보일러 켜고 따뜻하게 유지, 낮에는 직사광선말고 반사광 쬐게 해주고 저 유리병에 항상 물을 체워둡니다. 식물이 1~3cm는 물에 들어간 상태 / 잎 옆의 뿌리가 마르는걸 방지하기 위해 마른이끼에 물묻혀서 붙여둠 / 썩거나 색이 변해서 상한것은 없어요 그냥 아무런 변화도 없이 2달째 이상태 유지중입니다.
완전히 말라지거나 상해서 색이 변한다면 모르겠는데, 아직 살아있는것 같아서 / 물은 방이 건조해서 증발하는것인지, 식물이 먹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2~5일에 한번씩 보충해주고 있어요 // 계속 더 크게 키우고 싶은데 죽은것인지 산것인지를 알수가 없어서,
죽은건아니고 환경이 안맞아서 안자라는듯 바닐라 덥고 습하게 유지해야하는애ㅣ라 원체 키우기 힘드니
원래 자라다가 몇 달 씩 성장 정지하고 그럼 이걸 식물 키우는 사람들 은어로 얼음상태라고 하는데 인내심 갖고 기다리면 폭풍성장 할 것임 나도 바닐라는 아니지만 열대식물 키우면서 겪어봤고 바닐라 키우는 사람들도 한 번씩 겪은 증상이라고 하니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아